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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와 성격
석고로 만든 이 아름답고 기괴하게 생긴 사막꽃은 모래 장미라고도 불리는데 논리적으로 그들은 사하라나 나미브 사막과 같은 지역에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보통 무색이지만 흰색 노란색 붉은색에서 붉은색에서 살 회색에서 검은색까지 있으며 자연의 이 호기심은 유리의 광택을 가질 수 있지만 갈라진 표면에 진줏빛이 나는 표면도 가질 수 있고 섬유질 석고(Selenite)는 또한 실크 광택을 줄 수 있습니다. 사막 지역에는 초목이 없기 때문에 자연은 물이 증발하거나 꽃처럼 보이는 돌과 돌판 특히 장미처럼 보이거나 예술적으로 배열된 꽃처럼 보이는 자갈 풍화를 통해 진화해 왔는데 이미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곳은 모래와 석고로 이루어진 복합기업으로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매혹적인 꽃을 몰고 다닙니다. 이 원석으로 방을 꾸미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분위기가 흐트러지지만 이 돌은 과민성을 흡수하고 평온함이 퍼지므로 이 원석은 항상 비판을 즉각적이고 너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메스꺼움과 반항적인 위장에 빠르게 반응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적합하여 과도한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것으로 묘사된 효과는 신체적 수준에서도 나타납니다. 여드름 종기 찰과상 습진 등 외부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국소적으로 바르는 경우도 있는데 반점이 열려 있을 때만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깨끗한 리넨이나 손수건으로 돌을 감싸는 것이 좋고 사막장미는 어쨌든 의학적 치료 외에도 위궤양 치료에도 매우 유익하기도 합니다. 에너지의 원천으로서 사막 장미는 분명히 태양이 필요한데 사막이 솟아오른 회반죽에 대한 몇 가지 결론은 주로 다음과 같은데 석고는 고대부터 알려진 것으로 조각가 리시스트라토스가 최초의 석고 깁스를 만들었고 이러한 석고는 주상 또는 표결정을 형성하는데 앨러배스터와 셀레나이트는 가장 잘 알려진 형태입니다. 기원전 500년 전 그리스와 로마는 회반죽의 특성을 인식하고 최초의 회반죽 깁스를 만들었는데 석고 변종인 앨러배스터는 기원전 300년 전 이집트의 알라바스트론 근처의 유적지에서 이름을 따왔고 석고는 불에 타서 물을 잃는 특성이 있었지만 그는 이것을 더 개발하여 돌처럼 다시 단단하게 만드는 데 성공하였고 그러므로 그리스에서 로마까지 석고들은 건축 산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 되었습니다. 또한 힐데가드 대 빙겐은 석고의 치유력을 인정했는데 수 세기에 걸쳐 오늘날까지 석고는 자연 의학에서는 중요한 치유 돌로 전통 의학에서는 초석으로 사용되고 있죠. 장미석은 화학 성분인 CaSO4 · 2H2O로 결정화수를 함유한 황산염으로 간주하는데 광물은 석영 입자의 색에 따라 노란색 갈색 또는 불그스레한 색을 띠며 돌의 색깔은 흰색입니다. 이들은 단사결정계에서 결정되고 얇은 잎 모양의 석고 결정을 형성하며 이 결정들은 마디 주위에 로제트 형태로 배열이 되고 사막 장미의 부서진 조각은 조각나고 갈라진 조각은 매우 완벽하며 빛은 흙빛이고 칙칙하며 투명도는 불투명한데 모스 경도가 1.5~2 정도이며 밀도는 2.32 g/cm³입니다.
석고를 중심으로 한 일반 속성
석고는 신석기 시대에 건축 재료로 이미 사용되었는데 다른 많은 선진 문명들도 석고를 건축 재료로 사용하거나 역사를 예술 작품에 남겼다고 기록에 적혀있고 특히 이집트인들은 앨러배스터로 아름다운 예술품을 만들었으며 이 재료는 오늘날에도 다양한 물건의 제작에 사용되고 있죠. 앨러배스터라는 이름은 고대 이집트 도시인 알라바스트론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지는데 심지어 중세 석고 치유의 유명한 인물인 힐데가르트 폰 빙겐도 석고의 치유 특성을 인정했습니다. 수 세기에 걸쳐 석고는 자연 의학에서는 중요한 치유 돌로 전통 의학에서는 주춧돌로 사용되어 왔고 앨러배스터는 석고의 일종으로서 두 종류로 나뉘는데 다른 하나는 대리석처럼 생긴 석회암의 일종인 이집트 앨러배스터이며 다른 석고 품종으로는 셀레나이트(마리엥글라스)와 모래 장미(사막장미)가 있는데 데저트 로즈는 특별한 순도의 석고 크리스털 태블릿과 모래 장미 로제트 같은 형성에서 가장 순도가 높은 원석입니다. 장미석은는 가장 중요한 힐링스톤 중 하나인데 몸과 마음의 정력적인 과정을 억제하여 정신적 안정을 주고 감정적인 폭발을 막을 수 있고 삶의 밀도를 높이고 창의력을 발휘하며 활력을 주고 욕구를 충족시켜줍니다.
건강상의 이점과 치유 에너지
사막 장미는 석고의 표로 된 결정체이며 로제트 모양의 집합체로 융합되어 결정체의 모래가 포함되어 있는데 느슨한 모래에서 순환하는 황산염을 함유한 용액의 증발의 결과로 생산되고 솜털모래는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공간적 제한이 없기 때문에 석고 결정의 최적 발전 가능성을 제공하게 되니 모양뿐만 아니라 결정 표면의 알갱이처럼 거칠고 거친 표면도 석고 보드에 쌓인 모래 때문에 사막의 장미를 돋보이게 합니다. 건조하고 뜨거운 사막 지역이 원산지 중 가장 좋은 조건인데 사하라 나미비아 스페인 일부 미국의 장미석(일명 텍사스 장미)도 이에 상응하며 게다가 로켄베르크는 독일에서 모래 장미의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로큰버거 장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사막장미는 때때로 데저트 로즈 생산에 쓰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탐나는 수집품목이며 때로는 치유의 돌로 팔리기도 하는데 모래장미의 치유 효과는 과학 연구에서 확인된 바 있는데 특히 산에 녹아서 시험관에서 가열하면 수정수를 방출합니다만 사막 장미의 결정은 식물 신경계에 즉 뇌와 정신에 매우 강한 명확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데저트 로즈와 샌드 로즈는 사상을 자극하여 장기에서 호르몬 생성을 자극합니다. 우리는 더 젊고 건강한 외모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활력과 창의력을 느낍니다. 샌드 로즈는 전립선 고환 난소와 같은 생식 기관을 가지고 있다 하는데 방에 놓여있는 큰 모래 장미는 특히 이 장기들을 잘 힐링할 것이며 모래 장미는 모든 치유의 돌처럼 영향을 받는 부위에 문지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식품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그렇게 여겨집니다.
국화석 색상 별로 지닌 에너지
국화석은 청결 순수 단결 청순의 흰색 광선을 뿜어 대는데 백열광의 무궁무진한 자연적인 힘은 달의 힘이며 달이 태양 빛을 반사할 때 우리가 보는 색이고 많은 문화에서 여신으로 나타나는 여성적인 성별인 자연적인 순환 탄생 재생의 색입니다. 어두운 밤 세상에서 달이 우리의 유일한 조명인 것처럼 하얀 부적은 감지되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라 그들은 이해와 지식에 대한 안내자이며 자유와 희망의 색깔을 제공합니다. 국화석의 회색 부분은 은빛 반사선과 내면 의식으로 가는 길을 상징하는데 순수한 흰색과 마찬가지로 밝은 회색은 달의 색 여성적인 색 밤의 시원한 고요함 마법과 모호함이고 회색 개체는 탐색자로서 사건의 패턴과 내적 의미를 찾습니다. 조용한 명상을 위해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찾고 잔잔한 반성을 위해 밝은 회색이나 은색 부적을 사용하면 좋으며 국화석의 검은 행렬은 우리의 물리적 자연 세계와의 연결을 깊게 하여 힘을 가져다주며 특히 지구상의 물리적 존재와 관련된 두려움을 덜어주고 우리의 적들로부터 숨겨지는 것의 안전인 보호와 후퇴를 제공합니다.
출처 : Tinyban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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